[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윤계상이 '유체이탈자'의 촬영소감을 전해 시선을 끈다.
4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영화 ‘유체이탈자’의 제작보고회 자리에 참석한 윤계상은 “여러 사람을 연기하는 데다 액션도 풍성해 남자배우라면 누구나 하고 싶은 역할이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첩보물을 워낙 좋아해 '내게 이런 기회가 오다니' 하고 신났던 기억이 난다. 소재도 흥미롭고 이야기도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윤재근 감독은 "윤계상 배우는 잘생긴 성인 남자의 기본형, 표준형, 디폴트 값의 느낌이 있다”며 “그게 배우로서 정말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변화의 폭이 넓은 것"이라며 극찬했다.
그러면서 "’이안’이라는 역할이 캐릭터성이 도드라지지 않는다. 강한지 약한지 선인지 악인지 모호하게 보여야 했는데 윤계상 배우에게 딱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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