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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전쟁' 이찬원 활약 기대감 "칼질 중국집 주방장 수준”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04 17: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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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칼의 전쟁'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찬원의 활약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tvN STORY, LG헬로비전 새 예능 프로그램 ‘칼의 전쟁’은 대한민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칼의 전쟁'은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이 3MC로 확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칼의 전쟁’을 통해 첫 요리 예능 고정 MC로 발탁된 이찬원의 선공개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선공개 영상에서 이찬원은 첫 요리 예능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하는 한편, ‘칼의 전쟁’ MC로서 준비된 자질을 일장 브리핑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찬원은 “요리 프로그램 중 안 보는 프로그램이 없다”면서 요리 관련 알고리즘으로 꽉 찬 자신의 영상 재생 목록을 자랑한데 이어 “행사를 가면 그 지역의 음식을 찾아서 먹으러 간다”며 지역 음식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또 그는 남다른 요리 솜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연복 셰프에게 인정 받은 화려한 칼질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며 그는 “부모님이 고깃집을 하신다. 양파를 엄청 썰었다. 칼질은 웬만한 중국집 주방장”이라고 밝혔다. 

 

급기야 “칼질로는 도경완 형 정도는 쉽게 이긴다”고 덧붙여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들깨 새알 미역국을 잘 끓인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직접 찹쌀을 반죽해 새알을 빚어 미역국을 끓였다는 것. 이에 ‘칼의 전쟁’에서 선보일 찬원의 수준급 요리 실력이 기대를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여자 친구가 생기면 제 고향 대구의 메기 매운탕을 먹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 여자친구를 민물 매운탕의 길로 안내하겠다”고 전해 요리를 향한 열정이 폭발할 그의 활약에 시선이 쏠린다. 

 

‘칼의 전쟁’ 제작진 측은 “이찬원은 요리면 요리, 입담이면 입담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쏟아내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명인들에게 사랑스러운 손주이자 든든한 단장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그가 보여줄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통 한식 예능으로 관심을 모으는 ‘칼의 전쟁’은 tvN STORY와 LG헬로비전이 손잡고 기획, 제작, 편성하여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tvN STORY와 LG헬로비전에서 동시 첫 방송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