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청정 제주도 로컬 이유식 브랜드인 마미포유에서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6차 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에 부가가치를 입혀 희소성과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마미포유는 6차 산업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주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 등 식재료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조·가공(2차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미포유는 2009년에 사업을 개시하여, 현재까지 약 13년간 이유식을 판매하는 업체로서, 2019년 7월에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 인증을 획득하여,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유아를 동반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이유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다.
제주에서 자라는 제철 농산물은 물론 제주 흑한우와 제주 광어 등 청정 제주에서 키워지는 1차 산업인 농수축산업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이유식, 아이들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제주도 내 가정으로 직접 배송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 외의 육지에도 택배 배송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마미포유(주) 박현수 대표는 이번 6차 산업 인증 획득을 기회로, 제주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 등 제주도 지역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