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굿모닝보청기 광주수완세계로병원점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광주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 보청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지금 초고령 사회를 직면하고 있다. 통계청 ‘2021 고령자통계’에 의하면 21년 기준 고령인구는 853만 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6.5% 차지, 지난해 812만 5000명 대비 41만 2000명이 늘어났다. 증가폭으로 보아 2025년에는 고령인구가 20.3%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노령 인구의 증가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 또한 증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노인에 대한 가족 돌봄 기능 및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돌봄에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추진됐다.
굿모닝보청기 광주수완세계로병원점 김선귀 원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단법인 하남효사랑 사무국장,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광주광산시니어클럽 이사로서 노인 삶의 질 향상과 귀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특히 노인들의 청력 기능 저하는 인지하기가 쉽지 않으며, 난청인의 상당수가 나이 탓이려니 하고 체념하고 살거나 형편이 어려워 보청기 등 청각 보조기를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번 손상된 청력은 돌아오기 힘들기에 사전에 미리 검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원장은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무료 청력검사와 보청기 기증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광산구 운남동 거주)에게 맞춤 보청기를 기증했다.
김원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귀 건강증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무료 청력 검진과 기증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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