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독일보청기 인천센터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보청기 급여 제품 및 결정가격고시'에 따라 청각장애 보조금을 최대 131만 원까지 지원받아 보청기를 맞출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각장애복지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최대 70% 할인을 적용하여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청기를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부담스러운 금액대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고객들은 좋은 기회에 방문하여 상담 및 검사부터 받아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오티콘, 포낙, 스타키 등 5대 브랜드 보청기의 기능과 가격을 비교하여 제공하고 있어 구매 결정을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난청인이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도 상대방의 말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돕는 재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20년 경력의 전재상 대표 청각사가 피팅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밀 검사, 귓본 채취, 제품 초이스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보청기 급여 제품 및 결정가격고시'는 2021년 11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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