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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그룹홈 퇴소 청소년 위해 기부금 쾌척

김현 기자 기자  2021.11.04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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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기부금 쾌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박나래는 그룹홈 퇴소 청소년들을 위해 자립지원금 2,500만 원을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은 만 19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지만, 당장 살 집과 가구·가전제품을 마련하는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청소년이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다.

 

박나래의 후원금은 시설퇴소 시 필요한 물품, 생활비 등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사용되며, 한국청소년연맹 측은 청소년들이 혼자 자립하는 과정에서 일상생활 및 학업 유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나래는 평소 활발한 활동 중에도 나눔 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다.

 

특히 그는 복지사각지대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측은 “사회적 소외감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있는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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