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SF9 멤버 겸 배우 로운이 MBC-TV 새 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내일’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원작과는 다른 매력을 뽑아낼 예정이다.
김태윤 PD와 성치욱 PD가 공동 연출을 맡는다. 김 PD는 ‘재심’,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의 영화를 연출한 바 있으며, 성 PD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카이로스’, tvN ‘마우스’ 등의 드라마를 연출한 바 있어, 영화와 드라마의 큰손끼리 의기투합한 셈이다.
배우 로운은 극 중 ‘최준웅’이란 인물로 분한다.
최중웅은 자격증이란 자격증은 다 있지만 취업 광탈의 연속인 장기 취준생으로, 어느 날 위기관리팀의 실수로 코마 상태가 되면서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 위기관리팀의 계약직 신입사원이 된다. 위기관리팀에서 유일하게 죽지 않은 사람, 즉 살아있는 사람이다.
그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연모’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능력을 선보인 로운이 이번 드라마 ‘내일’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내일’은 2022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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