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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범 사냥꾼으로 변신 ‘세븐페이츠:착호’

김현 기자 기자  2021.11.04 1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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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이 웹툰·웹소설을 통해 범 사냥꾼으로 변신한다.

 

4일 오전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이브는 첫 ‘스토리(Story)’ 파트에서 스토리 자체가 하나의 원천 IP가 되는 ‘오리지널 스토리’ 사업을 공개하면서, 그룹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합작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공개했다. 내년 웹툰, 웹소설로 소개될 네 편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THE STAR SEEKERS’, ‘DARK MOON’, ‘Crimson Heart’, ‘7Fates: CHAKHO’이다. 오리지널 웹툰·웹소설은 2022년 1월 순차적으로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범 사냥꾼으로 활약하게 될 작품은 '세븐페이츠:착호(7Fates: CHAKHO)'이다. 내년 1월 15일 네이버 웹툰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론칭한다. 해당 작품은 조선시대 ‘범’ 잡는 부대로 알려진 ‘착호갑사’에서 모티브를 얻은 어반 판타지물이다. 7명의 범사냥꾼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리더 RM은 “자신의 비극적 운명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려 복수하기 위해 모인 범 사냥꾼들의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도 주목해 달라”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정국은 “범의 능력을 사용해서 범을 사냥하지만, 그와 동시에 범인 걸 들켜서는 안 되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이라고 작 중 인물을 소개했다.

 

제이홉은 “범의 소굴에서 살아남기 위해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는데, 주인공들이 매순간 어떤 선택을 할지, 또 그 선택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계속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지민은 “한국 전설의 요괴, 불가살이 같은 옛 설화에서 차용한 흥미로운 설정도 있다”라고 밝혔다.

 

뷔는 “‘세븐페이츠:착호’는 한국의 설화 속에 등장하는 범과 곰, 그리고 조선시대 범 잡는 부대였던 착호갑사를 모티브로 한 어반 판타지”라고 말했다.

 

이어 진은 “신사라는 도시에 범이라는 이름의 괴물들이 인간을 사냥하기 위해 넘어오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7명의 범 사냥꾼들이 착호라는 이름으로 모였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슈가는 “착호는 부패하고 혼란한 근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범의 활약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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