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유가 상승세다.
4일 오후 1시 12분 기준 대유는 15.32% 오른 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요소수 품귀 대란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유는 비료 및 농약 제조 판매를 기반으로 의약외품 제조, 수입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요소 품귀 대란이 내년 농사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YTN에 따르면 비료업계 관계자는 내년 생산 물량을 위해 유지해온 업체 전체의 재고가 평상시의 5분의 1수준으로 사실상 바닥이라고 전했다.
요소 등 비료는 보통 작물 수확 전에 사용된다. 올해는 큰 문제가 없어도 요소 수입이 어려워지면 유통가 인상이 불가피해 내년 농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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