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66명으로 북구 16, 수성구 12, 동구 11, 서구 10, 달서구 9, 달성군 6, 남구 1, 중구 1명이다.
이날 동구 소재의 한 교회 교인 자녀가 다니는 동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으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5명, 이중 어린이집 관련은 34명으로 나타났다.
북구 소재 교회 교인이 방문한 요양기관 관련으로도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회 누적 확진자는 72명, 요양기관 관련은 46명으로 알려졌다.
중구 소재 교회 관련으로는 3명이 확진됐으며 해당 교회 교인이 종사자로 있는 동구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도 2명이 확진됐다. 해당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44명, 유치원 관련은 11명이다.
또 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117명), 북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5명(누적 11명), 수성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누적 6명), 수성구 일가족 관련 2명(누적 5명),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누적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외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대구지역 확진자 접촉자 13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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