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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 갑질 논란 사과하며 “하의 탈의는 오해”

김현 기자 기자  2021.11.04 1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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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지훈이 IHQ 새 드라마 ‘스폰서’의 촬영장에서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은 “많은 반성 중”이라며 사과했다.

 

3일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라고 운을 뗀 뒤 “현장에서 저희 배우의 지인분과 스태프분의 마찰이 있었던 일은 사실이다. 이지훈 배우가 당일 사과를 바로 시도했으나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런 다음 “친구 분이 현장에 찾아와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배우도 깊게 반성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당사자 분과 연락이 되지 않아 제작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하의 탈의를 해서 물의를 일으켰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당일 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 급하게 옷을 갈아입은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적어주신 듯하다”라면서 “당일 이것으로 불쾌감을 느끼셨을 현장 스태프분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이어 “배우가 이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반성 중이다.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아 원만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한다”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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