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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윤석열, 이재명 넘었다 '오차범위 내'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03 18: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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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4자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넘었다는 여론결과가 발표됐다.

 

3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10월30일~지난 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6.3%, 이재명 후보는 31.2%로 나타났다. 심 후보는 4.4%, 안 대표는 2.4% 순이었다.

 

이재명·홍준표·심상정·안철수 다자대결에선 이 후보가 30.1%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인 홍준표 의원(27.9%)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심 후보는 4.7%, 안 대표는 4%였다.

 

한편,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 필요성에 대해선 70.9%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필요하지 않다'는 2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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