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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로 돌아오는 김선호… 이번에는 와이드앵글

김현 기자 기자  2021.11.03 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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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광고계에서 지워졌던 김선호의 얼굴이 돌아오고 있다.

 

11번가, 미마마스크 등이 그와 관련된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웨어 업체인 와이드앵글이 김선호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와이드앵글은 비공개로 전환했던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공개 전환했다.

 

지난 4월 김선호를 모델로 발탁했던 와이드앵글은 MZ세대의 높아지는 유입률로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해당 브랜드와 김선호와의 계약 기간은 2022년 2월까지로 알려졌다.

 

앞서 배우 김선호는 전 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대세 K 배우로 지목되면서,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이나 영화 ‘도그데이즈’ 및 ‘2시의 데이트’ 등에서 하차한 바 있다. 광고계도 잇따라 그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그는 전 여자친구에게 사과하며 논란에 대해 인정했다.

 

그러던 중 그의 주변 지인들로부터 미담이 쏟아지고,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김선호와 A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 김선호와 친구 B 씨의 대화 캡처본 등을 공개하면서 사태가 전환됐다.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비공개로 전환됐던 김선호 광고는 하나둘씩 부활했다. 마스크업체 미마스크, 캐논코리아, 11번가 등은 김선호 관련 영상을 다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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