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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폰서’ 측, 이지훈 촬영장 욕설 논란 해명

김현 기자 기자  2021.11.03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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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지훈이 IHQ 새 드라마 ‘스폰서’의 촬영장에서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앞서 IHQ 새 월화극 ‘스폰서’ 스태프 단체방에는 출연 배우와 관련한 폭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출연 배우가 촬영장에 지인과 함께 왔으며, 이 지인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우라는 공인으로서 멋짐 폭발. 조직폭력배인지 동네 양아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 모시고 와서 협박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폭로 글에서 가리키는 배우는 ‘스폰서’에서 유명 잡지사의 능력 있는 사진기자이자 에디터인 이선우 역을 맡은 이지훈으로 지목됐다.

 

이에 ‘스폰서’ 제작진은 11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촬영장에서 일어난 일과 관련한 제작진의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지훈과 그의 지인이 ‘스폰서’ 촬영장에서 한 스태프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지훈은 현명하고 성숙하게 처신하지 못해 지인과 스태프가 마찰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해왔다”라고 말하며 “현재 당사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애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때문에 또 다른 분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라며 “앞으로 제작 환경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 쓰겠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스폰서’는 오는 11월 29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