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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삐쭈 원작 드라마 ‘신병’, 확정된 출연진 공개

김현 기자 기자  2021.11.03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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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드라마 ‘신병’이 캐스팅 확정된 배우들을 공개했다.

 

드라마 ‘신병’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신병’의 원작은 ‘스튜디오 장삐쭈’ 소속 크리에이터 장삐쭈와 그의 애니메이터 포포가 군대를 소재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군대에 대한 묘사가 사실적인 편이라며 호평받는다.

 

3일 제작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장삐쭈 원작 드리마 ‘신병’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말 그대로 만찢남(만화를 찢고 튀어나온 것 같다는 뜻)들 같은 싱크로율”이라 자랑했다.

 

이미지나인컴즈 측은 “박민석 역에 김민호, 임다혜 역에 전승훈, 김상훈 역에 정한설, 최일구 역에 남태우, 오석진 역에 이상진”으로 발표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촬영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의 모습이 원작 캐릭터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김민호가 맡은 박민석은 ‘신병’의 주인공이다. 어리버리한 이등병의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점차 자기만의 노력으로 군 생활에 적응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전승훈의 임다혜는 여성스러운 이름을 가진 데에 비해 표정은 무뚝뚝한 인물로, 우직할 것 같은 겉모습과 달리 ‘뺑끼의 달인’이라는 속을 감추고 있다.

 

정한설의 김상훈은 생활관의 에이스로, 주인공 박민석 다음으로 등장이 많은 인물이다. 후임의 잘못까지 감싸는 대인.

 

남태우의 최일구는 꼰대 기질이 있으면서도 후임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며,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평을 듣는 인물이다.

 

이상진의 오석진은 소대장으로, 무능한 데다 허세가 심한 인물이다. 단 무능하지만 성격은 좋다는 평을 받는 인물.

 

‘신병’의 연출을 맡은 인물은 민진기 감독이다. 민 감독은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실력 있는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비록 아직 잘 알려지지 않지만 연기 내공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들이다. ‘신병’이 시즌제를 목표로 하는 작품인 만큼 단단한 팀워크를 유지하며 오래 함께할 배우들로 캐스팅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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