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오연서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3일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 잡은 오연서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연서가 이번에 전속계약을 맺은 스토리제이컴퍼니는 다수의 쟁쟁한 배우들이 소속돼있는 매니지먼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소속 배우로는 고준, 권수현, 김다솜, 김서경, 김성철, 김정현,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왕지혜, 유승호, 이시언, 이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등이 있다.
한편 2002년 16살의 나이에 LUV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활동한 적이 있는 오연서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자룡이 간다', '왔다! 장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돌아와요 아저씨'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X'에서 이민경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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