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이 한결 가까워졌다.
3일 CJ ENM 관계자는 “'2021 MAMA', 콘서트, 앨범 등 다양한 계획을 워너원 전체 멤버들과 긍정적 논의 중”이라 밝히며 “매년 시상식을 앞두고 나오는 재결합이지만 이번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분위기”라 전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단순히 완전체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만이 아닌, 음반, 콘서트까지 계획하면서 CJ ENM 측과 논의 중이다. 멤버들의 스케줄 문제와도 관련, 합류 문제를 논하며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멤버 옹성우의 합류 여부가 중요한 사항으로 보인다.
앞서 4월 진행된 새 앨범 'YELLOW' 기자간담회에서 강다니엘은 재결합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언제나 열려있다. 워너원도 내겐 소중한 추억이다. 실력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소중하고 좋은 추억이라 기회가 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1년 반 활동하다가 2018년 12월 31일에 공식 해산했다. 해체 직전까지도 재계약설, 유닛 결성설 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결국 재계약 없이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이번에 재결합하게 된다면 2018년 이후 약 3년 만에 뭉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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