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씨티케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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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 27분 기준 씨티케이는 전일대비 29.61% 오른 1만 55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케이에서는 각종 폐기물을 활용해 썩는(생분해) 플라스틱 제조법을 개발했다.
지난 2일 씨티케이의 캐나다 자회사인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버려지는 헴프, 바이오 솔리드, 농업폐기물을 주원료로 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의 단점을 보완한 플라스틱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원료로 폐기물을 사용하면서 폐수의 배출을 줄일 수 있고,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이며 생산 단가도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 단가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씨티케이는 이 제조법을 통해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어 씨티케이 가 운영 중인 글로벌 디지털 화장품개발 플랫폼 ' 씨티케이 클립'에 이 용기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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