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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스걸파’ MC 발탁… “스우파 이어 영광”

김현 기자 기자  2021.11.03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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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MC였던 가수 강다니엘이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도 활약하게 됐다.

 

3일 Mnet은 “강다니엘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스걸파’의 MC로 출연을 확정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방송으로, 제작 및 모집 소식과 동시에 큰 화제를 낳았다.

 

강다니엘은 ‘스우파’에 이어 ‘스걸파’에서도 MC로 함께하게 됐다. 스트릿댄스를 향해 큰 애정을 가진 그는 첫 MC를 맡은 ‘스우파’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보인 바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지금부터 10대들의 춤 싸움이 시작됩니다. READY? FIGHT!”라고 외치며 ‘스걸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스우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어 ‘스걸파’의 MC까지 맡게 돼 영광이다. 게다가 ‘스우파’ 크루 리더분들과 한 번 더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댄서들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었다면, ‘스걸파’는 뜨거운 열정으로 뭉쳐있는 10대 댄서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기대된다. 미래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무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시청자들이 더욱 몰입하고 재미있게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다니엘의 MC 확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걸파’는 ‘스우파’ 팬들의 관심도 계속해서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우파’ 여덟 크루의 리더들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N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와 크루원들이 ‘스걸파’에 이어 출연하게 된 것. 이들은 마스터로 등장해 장차 크게 자라날 새싹 댄서들을 위한 멘토로 활약한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올 연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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