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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외국인 멤버 제외 5인 동반입대

김현 기자 기자  2021.11.03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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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일본인 멤버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5인의 동반입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일 온앤오프의 리더 효진과 제이어스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일본인 멤버 유를 제외한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가 동반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효진은 “저희 온앤오프는 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다 함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 말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편지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완전체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퓨즈(온앤오프 팬클럽)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과 오랫동안 고심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는데 저희의 이런 마음이 퓨즈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저희 온앤오프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그 시간 동안 퓨즈들 한순간도 잊지 않고 매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보내겠다. 퓨즈들도 저희 생각하면서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그 시간들을 의미 있게 잘 보냈으면 한다”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막내 유, 저희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퓨즈들이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함께 자필 편지를 올린 제이어스는 “온앤오프 6명이 다 같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 더 오래 함께 노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저희는 함께 입대하기로 했다”라면서 “하루라도 더 빨리 돌아와서 여러분들 오랫동안 보고 싶은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담긴 결정이었기에 퓨즈들도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그는 “퓨즈들과 함께 새롭게 그려 나갈 머지않은 미래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희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온 마음을 다해 서로 응원하며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며, 팬들을 향해 사랑한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12월 21일 MK를 시작으로 27일 제이어스와 와이엇, 28일 효진,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한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온앤오프'로 데뷔한 온앤오프는 데뷔곡 '온앤오프'를 비롯해, '신세계', '스쿰빗 스위밍', '뷰티풀 뷰티풀', '여름 쏙'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