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조보아가 tvN 새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주연으로 낙점됐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군대 법정물 드라마로,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조보아는 재벌 외동딸 출신의 신임 군검사 ‘차우인’ 역으로 분한다. 차우인은 강한 눈빛과 당당한 태도를 지닌 인물로, 거침없는 언변에 강자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없는 담대함을 지닌 군검사다. 신임답지 않는 노련하고 능수능란한 수사력을 가졌다. 재벌가 자제인 만큼, 가진 게 많아 뇌물도 안 먹히고 상관의 눈치도 보지 않는 인물이다.
조보아는 차우인 역으로 활약함으로써, 군복을 벗을 날만을 기다리는 군검사 도배만 역을 맡은 안보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배우 조보아는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포레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주연을 맡은 ‘구미호뎐'에서는 로맨스, 액션, 판타지 등 다채로운 연기력을 입증해 호평 받았다. 그만큼 이번 ‘군검사 도베르만’을 통해서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새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2022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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