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선호의 팬덤이 악성 댓글 및 게시물을 향한 고소 준비에 나섰다.
1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의 김선호 갤러리에는 ‘배우 김선호에 대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 PDF 수집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김선호 갤러리는 배우 김선호 및 그의 가족과 관련된 루머 양산 및 인격 모독, 명예훼손에 관한 모든 증거자료를 수집한다. 수집한 내용은 취합하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보낼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및 사실이라도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모두 명백한 불법행위(명예훼손죄, 신용훼손죄, 업무방해죄)이며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선호 갤러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배우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인격모독, 명예와 신용훼손에 대하여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 인지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히면서 “보내주신 자료들은 김선호 갤러리에서 취합한 후 솔트엔터테인먼트에 증거자료로 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호는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의 대세 배우 K로 지목됐다. 이로 인해 예전 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으나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를 줬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김선호 주변 동료나 지인으로부터 미담이 쏟아지고,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지난달 26일과 지난 1일, 김선호와 A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 김선호와 친구 B 씨의 대화 캡처본 등을 공개하자 분위기는 새 국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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