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양상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TBS(교통방송)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0월 29~30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6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을 실시한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이재명 후보 36.5%, 윤석열 후보 36.6%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지역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광주·전라, 인천·경기에서 이재명 후보가 높았고,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윤석열 후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이재명 35.2%, 홍준표 34.2%로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1%P로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 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1.5%P, 홍준표 후보는 0.6%P 각각 하락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이재명 후보는 40대∙50대∙60세 이상에서 높았고, 홍준표 후보는 20대∙30대에서 높은 것으로 나왔다.
지역별로는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라, 대전∙세종∙충청, 인천∙경기에서, 홍 후보는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서울에서 높게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3%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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