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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예지, 악플 대상 법적 대응 선언 “묵과할 수 없는 수준”

김현 기자 기자  2021.11.02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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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2인조 그룹 경서예지가 악성 댓글 및 게시물을 남기는 누리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2일 경서예지 소속사 에버그로우 측은 “경서예지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 및 악성 댓글 유포자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지난 8월 3일 송현식 법률사무소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알렸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음원 사이트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로 인한 가수의 이미지 실추 및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음악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에어그로우 측은 “이러한 행위가 발견 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당사는 경서예지, 전건호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해 응대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2인조 그룹 경서예지는 지난해 4월 싱글 '사실 나는'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난 5월 발매한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에 오르자, 일부 누리꾼이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며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에 의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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