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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친구 故 박지선 추억하며 “작가가 되었구나”

김현 기자 기자  2021.11.02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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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절친한 친구였던 고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11월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작가가 되었구나 축하해 지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인의 이름으로 출간된 책 ‘멋쟁이 희극인’의 표지였다.

 

 

지난 1일 고 박지선을 그리워하는 친구들은 고인의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책을 엮었다. 이윤지를 비롯해 김숙, 박정민, 송은이 등 고 박지선의 친구들이 고인의 이름으로 그의 노트 속 207편의 글과 그림을 모아 에세이 '멋쟁이 희극인- 희극인 박지선의 웃음에 대한 단상들'을 발간했다.

 

배우 이윤지는 고 박지선의 생전 절친한 친구로, 고인이 세상을 떠난 후 여러 차례 SNS에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도 이윤지는 고인이 잠든 장지를 찾은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잘 있어 또 올게”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인 박지선은 지난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13년 간 대중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며 사랑받았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2일 생일을 하루 앞둔 채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을 애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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