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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일정실업 12% 강세 'SK이노베이션,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공략'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1.02 1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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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일정실업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 13분 기준 일정실업은 전일대비 12.26% 오른 2만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폐배터리 관련주로 지목됐다.

 

SK이노베이션이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BMR·Battery Metal Recycle)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짓고, 2025년 해외 공장 건립 계획도 세운 상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9일 대전에 위치한 폐배터리 재활용(BMR) 데모 플랜트 시범 가동을 내년 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배터리 3사 중 BMR공장을 세운 것은 SK이노베이션이 처음이다. 이후 오는 2025년 SK이노베이션은 미국·중국·유럽에도 BMR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는 2020년 275개에서 2025년에 3만1696개, 2030년 10만752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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