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G케미칼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KG케미칼은 전일대비 9.37% 오른 3만 9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디젤차에 탑재된 시스템에 쓰이는 요소수 공급부족 현상으로 보여진다.
정부와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요소 수입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중국이 최근 요소수의 원료인 요소에 대해 수출 전 검사를 의무화했다.
호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석탄 공급이 부족해지고, 석탄 가격이 급등하자 이런 조처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요소수는 경유 차량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물과 질소로 바꿔주는 성분으로, 트럭 등에 의무 장착하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에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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