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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연예계 활동 포기 생각도… 충격 커

김현 기자 기자  2021.11.02 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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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그의 현 상황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재익의 시사특공대’에는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가 출연해, 김선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강 기자는 “현재 김선호 씨가 나서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알기론 전혀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운을 떼더니 “김선호 씨는 이 사태가 너무 충격적이라 모든 걸 포기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연예계 활동을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기한 건, 나서고 있는 사람들이 김선호 씨 측이 아니라 전 여자친구 A 씨의 친구들이라는 것”이라며 “A 씨가 친구들에게 보냈던 김선호와의 카톡을 A 씨의 지인들이 '김선호의 상황이 안타깝다'며 언론사에 제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선호는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의 대세 배우 K로 지목됐다. 이로 인해 예전 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그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으나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상처를 줬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후 김선호 관련 미담이 쏟아지면서 분위기가 호전되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과 지난 1일, 김선호와 A 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 김선호와 친구 B 씨의 대화 캡처본 등을 공개했다.

 

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배우 김선호 역시 부활의 기회를 맞았다. 비공개로 전환됐던 김선호 광고가 하나둘씩 부활한 것. 마스크업체 미마스크, 캐논코리아, 11번가 등은 김선호 관련 영상을 다시 내걸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