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과 각각 초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016명에게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했다.
그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이 36.5%, 윤 전 총장은 36.6%로 0.1%포인트 차 초박빙을 보였다.
이 후보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0%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전 총장은 3.0%포인트 상승했다.
홍 의원이 국민의힘 주자로 나선 가상 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5.2%, 홍 의원이 34.2%로 1.0%포인트 차이가 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3%다.
한편 조사의뢰자는 TBS고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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