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우리나라 80년대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가수 고 김현식이 31주기를 맞이했다.
1980년 데뷔한 김현식은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며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내 사랑 내 곁에', '추억 만들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고인은 1990년 11월 1일 간경화로 인해 32세의 나이에 요절했으나, 아직도 많은 후배 가수와 팬들이 그의 음악을 사랑하며 그의 이름을 기리고 있다.
권인하와 김장훈은 故 김현식의 31주기를 맞아, 1일 네이버 TV를 통해 '김현식 추억 콘서트'를 개최한다.
생전 고인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권인하, 김장훈은 지난해에도 故 김현식 30주기를 맞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스튜디오에서 추모 랜선 음악회를 진행한 바 있다. 고인의 유작인 ‘내 사랑 내 곁에’를 녹음했던 장소이다.
이번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이브클럽 아이해브어드림에서 밴드 공연 콘셉트로 '김현식 추억 콘서트'가 열린다. 홀로그램 스크린을 통해 히트곡 '비처럼 음악처럼'을 故 김현식과 함께 셋이서 부르는 연출을 한다고 한다.
故 김현식 31주기를 기념하는 권인하, 김장훈의 '김현식 추억 콘서트'는 1일 오후 8시 네이버 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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