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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에 돌아오는 김선호… 이번엔 ‘11번가’

김현 기자 기자  2021.11.01 14: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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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광고계에서 지워졌던 배우 김선호의 얼굴이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다.

 

1일 오전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 11번가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1 십일절 페스티벌] 범지구적 쇼핑 대축제(feat. 김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선호가 메인 모델로 나선 광고 영상이다.

 

앞서 11번가는 광고모델 김선호에 대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후, 관련 게시물들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전환 처리한 바 있다. 그러다가 김선호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전 여자친구 아무개 씨가 사과를 받았다고 전하자, 김선호가 그동안 성실하게 모델 활동을 진행했다 밝히며 광고 공개를 결정한 상황이다.

 

광고 영상 재개 소식에 일부 대중은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일부 대중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11번가 회원 탈퇴 인증 게시물을 게재하며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김선호는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세 K 배우의 실체라는 폭로 글로 인해, 예전 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김선호는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라며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이후 김선호 관련 미담이 쏟아지면서 분위기가 호전되고, 비공개로 전환됐던 김선호 광고가 하나둘씩 부활하고 있다. 마스크업체 미마스크, 캐논코리아 등이 관련 영상을 공개했고, 여기에 11번가까지 추가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