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급등했다.
1일 오전 11시 48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75% 오른 3만 900원에 거래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약)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국제일반명 제누졸락)'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유럽의약품청(EMA)과 불가리에서 승인허가를 받았다.
이번 불가리아 임상은 GLS-1027의 5개국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2상의 일부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GLS-1027은 과면역반응인 사이토카인에 의한 신체 기관 손상을 방지하는 면역 조절제다.
햄스터 실험에서 기존 코로나19와 베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 증상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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