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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빠진 ‘1박2일’, 5인 체제 확립하며 제주도 간다

김현 기자 기자  2021.11.01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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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1박2일 시즌4’가 이제 5인 체제를 확립했다.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 말미에는 공개된 다음 주 제주도 특집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그곳에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5인의 모습만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사생활 논란의 배우 김선호는 ‘1박 2일’ 방송에서 2주 연속 통편집됐고, 단체 풀샷 등 편집이 불가능한 부분에서만 잠깐 등장했다. 24일 방송분에서 그가 통편집되는 바람에, 그와 함께 팀을 이룬 문세윤의 분량도 일부 편집됐다.

 

앞서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K 배우 논란에 휘말린 끝에, 당사자에게 사과한 바 있다. 이에 '1박2일 시즌4' 제작진은 지난 25일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하며,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1박2일 시즌4' 100회 특집이기도 한 제주도 특집 편에는 김선호를 제외한 5인 체제를 확립한 모습이다. 예고편 속 멤버들이 “떠나요 모든 것을 훌훌 버리고”라고 노래 부르며, 제주도 특집에 설렌 모습을 보인다.

 

처음으로 김선호 없이 진행된 '1박2일 시즌4' 100회 특집이 어떤 내용과 분위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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