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 가비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을 밝혔다.
29일 가비는 오후 생중계된 Mnet '스트릿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종영 기념 간담회 1부에 코카N버터 리더 리헤이,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 훅 리더 아이키와 함께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가비는 “프로그램을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정말 이렇게까지 관심받을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근데 이렇게까지 많은 분이 사랑을 쏟아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실 줄 몰랐기에 너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콘서트가 1분 만에 매진됐다는 소식을 들으며 확실히 느꼈다. 우리가, '스우파'가 지금 굉장히 관심 한가운데 있구나 느꼈다”라는 감상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을 꼽아달라고 MC가 요청하자, 가비는 “맨 오브 라치카 미션을 보여드리며 우리가 별종이란 단어를 언급했다. 그게 어떤 한 부분이 아니라 세상에 정말 특이하다고 여겨지는 많은 분을 위한 무대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분이 장애를 갖고 있는 내 아들을 생각하며 이 무대를 감상했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런 의미를 갖고 우리 무대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그 댓글이 너무 강렬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분이 그렇게 말해주셨고 이런 무대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변을 끝맺었다.
한편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지난 26일 종영한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우파'는 0.822%의 시청률로 출발해,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거듭했다. 그 결과 지난 19일 8회로 2.887%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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