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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통해 안방극장 복귀 이영애, “독특하고 재밌는 드라마”

김현 기자 기자  2021.10.29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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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구경이’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는 ‘인간실격’의 후속작으로,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구경이를 배우 이영애가 독특하고 코믹하게 연기한다.

 

29일 ‘구경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영애, 김혜준, 김해숙, 곽선영, 조현철과 이정흠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 역을 맡은 이영애는 “이상한 드라마라 선택했다. 진심이다. 이상하고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기존 드라마와 결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데 재밌다. 보시는 분들이 '많이 독특하다'라는 걸 느끼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촬영장 가는 게 재밌고 즐거웠다”라고 전하며 “새로운 캐릭터 만들어 가는 과정도 재밌었다. 재밌는 촬영이 될 거라는 기대감을 주는 대본이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경이’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을 설명했다. 이영애는 “배우라면 자신이 선택한 작품에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제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색깔을 많이 담을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수 있겠다 싶었고, 스스로 재미도 느끼고 싶었다. 저를 위한 드라마일 수도 있다. 제가 선택한 작품이 재미있다면 보는 분들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구경이’는 3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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