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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최고 시청률 14.5%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

김현 기자 기자  2021.10.29 1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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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가 방송 이후 4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글로벌 K팝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4회 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5%,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이로써 ‘국민가수’는 4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되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인 ‘국민가수전’을 통해 총 30인의 본선 2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김영흠이 팀 미션 TOP1을 차지했다.

 

먼저 ‘대학부’ 최진솔과 무명부 김도하가 ‘연합부B’ 조로 무대에 등장했다. 연습 내내 잦은 의견 충돌을 빚어냈던 두 사람은 이승철의 ‘오늘도 난’을 택했지만, 총 9개의 하트를 받는데 그치며 혹평 속에 최진솔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어 ‘타오디션부’ 박광선과 김영근, 유슬기, 김영흠 등이 무대에 올랐다. 네 사람은 조용필의 ‘추억속의 재회’를 택해,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올하트를 받았다. ‘선수부’ 방세진과 권의빈 김민수 이병찬은 7개의 하트만을 받았다. 이중 지난 예심전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 걱정을 샀던 이병찬은 전보다 차분해진 태도로 호평을 받으며 팀원 중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

 

유일한 혼성 그룹인 ‘왕년부’ 임한별, 박은영, 이혁은 조용필의 ‘못 찾겠다 꾀꼬리’를 강렬한 록 보이스 무대로 재해석하며 총 12개의 하트를 받았다. 마스터들이 서로 호평과 아쉬운 평으로 심사 공방을 벌이던 가운데, 결국 임한별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지난 예심전 TOP1에 빛나는 박창근과 박장현, 권민제가 뭉친 ‘무명부’는 무대 위에서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를 선택했다. 특히 박창근은 연습 내내 역류성 후두염에 시달리며 제대로 된 목 컨디션을 갖지 못했지만 무대 컨트롤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들은 올하트를 얻으면서 전원 합격했다.

 

마지막으로 본선 1라운드 팀 미션 ‘국민가수전’의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총 28인의 본선 진출자들과 14인의 탈락자가 엇갈린 희비로 무대 양쪽에 섰다. 이때 추가 합격자가 발표되면서, ‘타오디션부’ 지세희, ‘왕년부’ 박은영이 생존했다. 끝으로 영예의 팀 미션 TOP1은 매력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홀린 김영흠이 차지해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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