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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차’ 신민아, 김선호 SNS 여전히 팔로우 중

김현 기자 기자  2021.10.29 0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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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배우 김선호와의 SNS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29일 기준 신민아의 팔로우 목록에는 김선호의 계정이 포함돼있다.

 

앞서 김선호는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세 K 배우의 실체라는 폭로 글로 인해, 예전 연인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김선호는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라며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더불어, 자신을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글쓴이는 김선호가 작품활동을 하면서 스태프나 동료 배우에 관해 욕을 늘어놓았다는 폭로도 내놓았다. 김선호는 감독이나 동료 배우들의 칭찬보다 험담을 많이 했다는 내용이었다.

 

이렇듯 논란이 커지자, 방송계와 광고계에서는 연이어 그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김선호는 KBS '1박2일'에서 하차했고,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에서도 줄줄이 하차했다. 그를 모델로 내세웠던 여러 광고 브랜드도 그의 얼굴을 광고에서 삭제하거나 비공개 처리했다.

 

그러던 중 2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전 여자친구의 실명을 공개하고, 왜곡된 12가지 진실에 대해 폭로하겠다며 글쓴이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사를 냈다. 또한 김선호의 지인과 스태프로부터 연달아 그에 대한 미담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기도 했다.

 

‘갯마을 차차차’의 어느 스태프는 ‘홍반장답게 빨리 일어서자’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갯마을 차차차’의 배우 신민아는 동료 배우 김선호 사건 이후 ‘갯마을 차차차’의 종영 인터뷰를 취소한 적이 있다. 김선호와 관련된 질문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