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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갯차' 스태프 갑론을박 "잦은 정색·난색" VS "당연히 해야 할 소리"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8 1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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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김선호에 관해 상반된 입장이 전해지는 중이다.

 

최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이하 갯차)’의 한 스태프는 개인 SNS에 “홍 반장답게 빨리 일어서자. 김선호 파이팅”이라고 응원글을 게재했다.

 

27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이에 또 다른 ‘갯차’ 스태프 A씨가 “글쓴이는 김선호의 측근일 것”이라고 전했다는 것. 텐아시아에 따르면 A씨는 “김선호는 평소 현장에서 잦은 정색과 난색으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며 “실제로 많은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로서 딱히 응원할 마음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은 감리할머니(김영옥 분) 집에서 이상이와 밥 먹는 장면에서는 반찬에서 이물질이 나오자 그때부터 표정이 굳었다. 충분히 기분이 안 좋을 상황이긴 했지만 이후 소품팀이 밥이나 반찬을 다시 채우려고 해도 ‘됐다’며 정색해 모두를 당황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이같은 분위기를 감지 했는지 상대 배역인 이상이가 ‘아니 왜 밥만 먹어? 반찬도 좀 먹어’라며 애드리브를 치기도 했다”며 “사람이 좀 싸한 게 있다. 같은 배우들에겐 친절하고 겉으로는 늘 웃지만, 본인의 연기가 잘 안 풀리면 애먼 스태프 핑계를 대며 불편한 상황을 만들곤 했다”고 폭로했다.

 

여기에도 반론이 제기됐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자신도 '갯차' 스태프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음식 안에 호치키스가 있어 김선호가 정색한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소리를 했다. 태도 논란은 이해 안된다”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판에는 ‘대세 배우 K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 B씨는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이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 할 때마다 예민하다는 이유로 일방적 희생을 요구했던 인간적인 행동들로 정신적·신체적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고 폭로했으며 이후 김선호는 20일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