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KBS의 새 코미디 프로그램 ‘개승자’의 MC로 확정됐다.
김성주는 '개승자'에 MC로 합류해 뛰어난 진행 솜씨와 입담으로 코미디 부흥의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개승자'는 '개그콘서트' 이후 KBS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약 1년 반 만에 새롭게 제작되는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4개월 동안 KBS 소속 코미디언들이 16개의 팀을 이루어 치열한 개그 경쟁을 펼치며, 매 라운드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생존 결과가 결정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개승자’는 박준형, 김준호, 김대희, 김민경, 박성광 등의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한편 김성주는 MBC '복면가왕',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JTBC '뭉쳐야 찬다'를 비롯해, TV조선 '미스트롯' 시리즈와 '미스터트롯', '내일은 국민가수'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KBS 코미디 서바이벌 ‘개승자’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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