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11월에 장가를 간다.
장수원과 예비신부 지모 씨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 지모 씨는 장수원보다 1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 가족과 친지 등 일부 지인만을 초대해 예식을 진행한다.
앞서 장수원은 지난 6월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젝스키스 장수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알렸다.
당시 장수원은 소속사를 통해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언제나 큰 힘이 되어주시는 팬분들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지만, 그럼에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큰 인기를 얻은 장수원은 현재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젝스키스는 2000년 해체했지만 2016년 재결합했다. 올해 2월 ‘뒤돌아보지 말아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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