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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45% 가을 되면 ‘날이 선선해져 기분 좋아’

신혜정 기자 기자  2021.11.0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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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2030 미혼남녀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가을이 되어 느껴지는 계절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에 표준오차 ±5.66%p다.

 

조사 결과, 가을이 되며 느낀 심적 변화로는 ‘날이 선선해져 기분이 좋다’(45%)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쓸쓸한 분위기에 괜히 외로워진다’(17.7%), ‘한 해가 끝나가는 것 같아 조급하다’(17.3%)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변화를 느끼지 않는다는 답은 5.7%였다. 

 

설문에 참여한 68.3%가 ‘가을 탄 적이 있다’에 답했는데, 그 주된 증상으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33.2%), ‘쓸쓸함을 크게 느낀다’(26.3%),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는다’(20%) 순으로 답했다. 

 

가을 탈 때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남성은 ‘연애’(28%), 여성은 ‘여행’(38%)을 꼽았다. 이어 남성은 ‘여행’(27.3%), ‘취미생활’(21.3%), 여성은 ‘취미생활’(23.3%), ‘연애’(14%)를 택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듀오 설문에 참여한 미혼남녀가 가장 연애하고 싶어지는 계절은 ‘봄’(48%)으로 나타났다. 이어 ‘가을’(25.7%), ‘겨울’(22.3%), ‘여름’(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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