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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원 소폭 상승 '통일부, 기후위기에 남북 협력 강조'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8 1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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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원 주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신원은 1.63% 오른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원은 남북경협주로 지목된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27일  "한반도 기후위기 대응은 현 시점 가장 시의적절하면서도 앞으로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남북 협력 분야의 하나"라며 "남북의 하나의 팀,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그는 "실질적 탄소 배출을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마련하는 남북 공동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고 기상정보 교류, 재해재난 공동대응 체계 수립, 국제사회 연계 협력 기반 마련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성에 기반을 둔 새로운 남북 경제 협력 모델을 함께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남북 간 멈춰 섰던 대화·협력이 재개되고 그 여건이 조성된다면, 한국판 뉴딜을 평화 뉴딜로 전면 확대하는 과정에서 우선 그린뉴딜부터 남북 협력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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