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11시 31분 기준 이수페타시스는 8.96% 오른 4255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페타시스는 지난 25일 최근 수주 물량이 급증, 올해 최대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페타시스에 따르면 올 3분기 들어 유선 네트워크 장비 수주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3분기 기준 월평균 수주액은 363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미국 유선 통신장비업체 '주니퍼 네트웍스(Junper Networks)'향 수주 물량도 늘어 연말까지 전년 대비 4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페타시스 관계자는 "최근 키움증권은 이수페타시스 실적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2% 증가한 150억 원,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4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며 "증권가에서는 미·중 갈등 기조로 중국산 MLB 대체 수요 증가에 따른 국내 업체 반사이익을 전망하고 있는 만큼, 올해 4분기와 내년까지 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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