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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에도 남양유업·남양유업우 강세 

최효열 기자 기자  2021.10.28 1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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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세청이 최근 남양유업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남양유업 주가는 강세다.

 

28일 오전 11시 11분 기준 남양유업은 14.84% 오른 50만 7000원에, 남양유업우는 29.1% 오른 25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80여 명의 직원을 동원해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와 서울 소재 영업소 2곳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지난 4월 주력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허위 발표로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논란으로 식약처는 조사에 나섰고 남양유업을 식품표시광고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경찰은 ‘불가리스 사태’에 관여한 남양유업 관계자 4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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