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야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상대결을 할 경우 이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차기 대통령선거에 이 후보와 윤 전 총장이 맞붙으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후보가 43.7%, 윤 전 총장이 40.6%를 기록했다.
두 후보 지지율 차이는 3.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앞섰다. 그 외 인물은 10.9%, ‘없음’ 또는 ‘잘 모름’은 4.8%였다.
전주에 비해 윤 전 총장은 5.0%포인트 하락하고 이 후보는 4.1%포인트 상승하면서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이 후보가 윤 전 총장을 누르고 우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실시됐으며, 1024명이 응답해 전체 응답률은 6.6%다. 조사방법은 무선ARS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다.
표본은 2021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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