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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댄서 향해 축하 글 남긴 박재범

김현 기자 기자  2021.10.27 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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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박재범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에게 축하 글을 남겼다.

 

앞서 26일 방송된 Mnet '스우파' 최종회에서 홀리뱅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27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축하드립니다! ‘Venom’ 무대 진짜 레전드”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하늬 안무 드리랙션 우기 편곡 미쳤고 홀리뱅 멤버들 한명도 안 빼고 춤 너무 잘 춤”이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난 힙합진지충이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런 멋있는 댄서분들 방송을 통해서 많은 대중이 접할 기회가 생겨서 많은 사랑을 받는 거 너무 좋지만, 힙합 문화, 스트리트 댄스, 댄서들은 방송 전에도 계속 존재했고 방송 끝나고도 계속 존재할 겁니다”라며 하고 싶은 말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에 방송 나오지 못한 진짜 대단한 댄서분들이 너무 많고 여러분이 방송 끝나고도 이 문화를 계속 찾아줘야 기업들이 이 문화, 그리고 이 시장에 투자를 더하고 댄서분들도 설 자리들이 더 생기고 좋은 인재들도 계속 탄생하고 우리가 먼저 우리 댄서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줘야 한국 댄서분들도 K팝처럼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알릴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나온 모든 댄서분들이 방송 덕에 화제된 게 아니고 이미 흥했어야하는 분들이 엠넷이 감사하게도 플렛폼을 제공했다고 봅니다”라고 말하며 “저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댄서들 많이 봤습니다. 대한민국댄서들 이제 제대로 알아줄 때 됐습니다. 모두 고생했고 모두 화이팅”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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