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에스에너지가 강세다.
27일 오후 3시 7분 기준 에스에너지는 21.81%(855원) 상승한 477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초대형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태양광 개발업체 선십(Sunseap)과 인도네시아 리아우주(州)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며 "규모는 7GWp로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7기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26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삼성물산과 태양광 관련 해외시장 사업에 상호협력하는 기업으로 미국과 캐나다 태양광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