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플랜트스터디카페가 27일 부산 안락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부산 안락점은 ‘창업자가 아닌 소비자를 봅니다’라는 플랜트스터디카페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여, 소비자의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1인 좌석을 위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터디카페 플랜트 관계자는 “현재 플랜트에서는 워크 스페이스, 카페존, 1인 좌석 등 다양한 스타일로 스터디존을 디자인하고 있는데, 부산 안락점의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직장인이나 그룹 스터디 수요보다 혼자 공부하는 ‘나홀로족’의 수요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에 상권에 맞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인 좌석 위주로 공간을 설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브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인테리어를 전부 넣으면 본사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으나 가맹 점주 입장을 고려한다면 상권의 수요에 가장 적합한 공간만을 설계하는 것이 올바른 가맹 사업의 자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측면에서 상권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공간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최근 1인기업 및 프리랜서용 업무 공간인 ‘워크 스페이스(Workspace)’를 새롭게 론칭하고, 예비 창업주들의 스터디카페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다양한 지원책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인테리어 시공비를 기존 인테리어 콘셉트와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신형 무인 키오스크를 무상 지원해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사전 회원가입 이벤트와 홈페이지형 블로그 제작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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