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HSD엔진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 52분 기준 HSD엔진은 전일대비 8.27% 오른 8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종목은 조선 관련주로 꼽혔다.
이는 연이은 수주로 인한 실적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미포조선의 수주는 지난 8월까지 41억달러를 기록하며 목표치(35억달러)를 18% 초과했다. 조선 5개사 평균 3% 초과 달성률을 앞섰다. 특히 LPG선 수주는 17척으로 지난 2014년 18척을 기록한 이후 최대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은 전날 중동지역 선주로부터 3826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운반(PC)선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도 지난 22일 버뮤다지역 선주부터 9713억원 규모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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