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삼성중공업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 18분 기준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8.74% 오른 647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국영석유회사 토탈에너지스는 몇 주내 미국 연안에서 진행하는 노스플랫(North Platte) 프로젝트를 위해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FPU, Floating Production Unit) 플랫폼 건설 야드를 선정한다.
노스플랫 유전은 1300미터(4265피트)수심의 루이지애나 해안 남쪽으로 약 275km(171마일) 떨어진 멕시코만(GoM) 앞바다에 있다.
노스플랫은 차세대 시추시스템(2만 PSI급 BOP) 기술을 사용한다. 현장 개발 계획은 2개의 생산 루프를 통해 새로운 경량 FPU에 연결된 8개의 해저 유정과 2개의 해저 시추 기지를 기반으로 한다. 생산은 기존의 석유·가스 해저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된다. 석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7만5000배럴이 될 전망이다. 에퀴노르(Equinor)가 40%, 토탈에너지스가 60%의 지분으로 갖고 운영한다.
앞서 FPU 건조 야드로 4개 아시아 조선소를 초대한 만큼 이들 중 한곳에 발주될 예정이다. 지난해 초에는 호주 엔지니어링사 월리파슨스(Worley)과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11월 내 최종 투자 결정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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